워크포스 계획 수립 가이드 개요
조직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워크포스 관리의 모든 것을 마스터하세요.
‘현대 워크포스 계획 수립 실무 가이드’에서는 조직이 스프레드시트 기반에서 AI 기반의 인력 관리로 진화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경험 오케스트레션의 성숙도 단계별로 다음과 같은 새로운 전략과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 목표 정의
- 수요 예측
- 직원의 니즈 부응
- AI 도입 및 적용
- 효과 측정
워크포스 계획 수립은 오랫동안 일정 조정, 인건비 관리, 안정적 운영을 위한 백오피스 업무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경험 경제에서는 고객과 직원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전략적 동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근무 시간이 유연하고 자신의 업무가 의미롭다고 생각할 때,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와 참여도가 높아집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와 툴을 갖추면 직원들은 보다 자신 있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의 이직률을 줄이고, 고객 충성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사안입니다. 장기간에 걸친 연구에 따르면 한 명의 컨택센터 상담사를 교체하는 데 수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규 채용과 교육은 물론, 생산성 손실과 서비스 품질 저하까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 인력 관리의 복잡성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직은 정규직, 계절직, 프리랜서, 봇 등을 조율하며 변동하는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수동 스프레드시트와 분산된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변화와 여정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Genesys는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단계라는 성숙도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이 모델은 6가지 단계를 통해, 가장 기본적인 수작업적 접근 방식에서 리소스 및 경험을 완전 자율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진화하는 방법을 정의합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자동화, 개인화, 인텔리전스의 수준은 높아집니다. 이러한 발전 단계를 통해 조직은 대응적인 인력 배치에서 벗어나 비즈니스와 직원 모두의 요구를 조율하는 선제적이고 공감하는 운영 체계로 전환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경험 오케스트레이션의 성숙도는 워크포스 계획 수립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될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성숙도 여정은 수동적인 프로세스를 넘어서는 첫 단계에서 시작해, 변화에 지속적으로 적응하는 AI 기반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마무리됩니다.

0단계 – 오케스트레이션 부재
수작업 프로세스 및 통합되지 않은 시스템
많은 조직이 0단계에서 출발합니다. 컨택센터 운영은 전적으로 수작업이며, 데이터, 작업, 시스템은 조율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전화 시스템으로 인터랙션을 처리하고, 상담사는 정해진 문서와 교육에 의존합니다. 그러다보니 사후 대응적이고 일관성 없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고객 여정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가질 수 없고, 일상적인 작업을 돕는 자동화도 없으며, 시스템이 지원하는 인사이트도 없습니다. 일정 관리, QA, 코칭은 임시적이고, 서로 통합되지 않으며, 시간도 많이 소요됩니다. 이로 인해 상담사의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이직률이 높아지며, 무엇이 효과적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가시성이 부족합니다.
경험 경제 시대에서는 이 같은 수준의 컨택센터 운영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라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는 운영의 명확성, 직원의 역량 강화, 고객 중심의 혁신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1단계 — 메뉴 기반의 탐색
스프레드시트에서 벗어나 기본적인 예측 툴 도입
수동 일정 관리에서 벗어나는 첫 단계는 기본적인 워크포스 관리 툴을 도입하는 것입니다. 1단계 성숙도의 조직은 스프레드시트에서 간단한 예측 및 일정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합니다. 계획 담당자는 노동법을 준수하고 직원의 근무 가능 시간을 반영하는 근무 템플릿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정 관리 업무가 임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첫 단계입니다.
이로 인해 일관성이 향상되고, 수작업으로 스프레드시트를 업데이트하던 계획 담당자의 시간이 절약됩니다. 직원들에게는 더 많은 가시성이 제공됩니다. 근무표가 일대일 논의 방식이 아닌 시스템 규칙에 따라 생성되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자신의 근무 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종이 기반의 게시물보다 훨씬 편리하고 투명합니다.
많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현대화의 필수 기반
0단계에 비하면 많은 발전이지만 한계도 있습니다. 예측은 여전히 과거 평균을 기반으로 하며, 유연하지 못합니다. 계절적 요인, 마케팅 캠페인, 예상치 못한 문제로 수요가 변할 경우, 이를 반영한 실시간 조정이 불가능합니다.
상담사는 자신의 근무 일정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제한적입니다. 일정을 조정하려면 여전히 수작업이 필요하며, 이는 종종 직원 만족도나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집니다.
계획 담당자는 1단계의 성숙도를 통해 업무의 복잡성을 일부 줄이지만, 업무량을 완전히 절감하지는 못합니다. 0단계보다는 규정 준수가 쉬워지고 일정 관리는 질서 있게 진행됩니다. 하지만 운영은 여전히 사후 대응 방식입니다.
이처럼 비록 많은 한계가 있지만, 이는 현대화의 필수 기반입니다. 일관된 기준선을 설정함으로써 반복적인 시나리오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보다 정교한 자동화 형태로 나아갈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사전 정의를 통한 대화 자동화
일반적인 작업에 대한 규칙 기반 자동화 추가
2단계에서는 워크포스 계획 수립에 ‘규칙 기반 자동화’가 도입됩니다. 시스템은 정해진 템플릿을 넘어 일반적인 일정 관리 작업을 위한 스크립트 로직을 통합합니다. 예를 들어, 휴가 요청은 설정된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승인 또는 거부되고, 단순한 근무 교대는 수동 검토 없이 처리됩니다. 시스템은 초기 대화형 봇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미리 정의된 대화에 따르기 시작합니다.
계획 수립 담당자는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더 높은 정확성을 얻게 됩니다. 예측은 여전히 과거 데이터에 기반하지만, 일정 준수, 평균 처리 시간, 결근률과 같은 핵심 성과 지표를 통해 검증이 가능합니다. 직관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의사 결정을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더 많은 근무 유연성 제공
직원들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립니다. 셀프 서비스 기능을 통해 슈퍼바이저의 승인을 기다리지 않고도 일정 변경을 요청하고, 근무 교대를 변경하고, 선호하는 근무 계획에 지원합니다. 이는 관리자의 시간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직원에게 유연성과 선택권을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계가 있습니다. 규칙 기반 시스템은 설계된 시나리오 안에서만 유연성을 발휘합니다. 마케팅 캠페인이 예상치 못한 통화량 폭증을 유발하거나 운송 수단 파업으로 제때 업무를 시작하지 못하는 등의 이벤트가 발생하면 담당자는 인력을 조정하기 위해 직접 개입해야 합니다. 이처럼 정해진 스크립트를 벗어나는 상황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2단계는 여전히 과도기적 단계이지만 중요한 단계입니다. 한편, 2단계의 성숙도를 통해 계획 수립 담당자와 상담사 모두 반복적인 업무를 최소화함으로써 번아웃 위험이 줄어듭니다.
예측과 일정은 더욱 정확해지고, 직원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잘 관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계획 수립 프로세스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는 여전히 수동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이 경직성을 극복하기 위해 조직은 보다 발전된 AI 기능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즉, 미리 정의된 규칙의 단순한 실행을 넘어, 인사이트와 권장 사항을 동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툴이 필요합니다.
3단계 — 시스템이 대화 생성
더 스마트한 예측과 실시간 가시성 확보

단순한 과거 평균치를 넘어 여러 변수를 테스트하고 가장 정확한 구성을 선택하는 고급 모델을 통해 예측 정확도가 향상됩니다. 앙상블 예측, 이상 탐지, 가정 분석은 이상적인 목표가 아닌, 실용적인 툴로 적극 활용됩니다.
예측은 동적으로 진화합니다. 계획 담당자는 원하는 순간에 단 몇 초만에 예측을 생성하고, 실시간 인터랙션 데이터를 검증하고, 새로운 시나리오에 즉각 대응합니다.
예를 들어, 캠페인이 예상치 못한 통화량을 발생시키는 경우, 시스템은 즉시 인력 조정을 모델링하여 서비스 품질 유지에 필요한 조치를 제안합니다. 또한 일일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 준수율, 점유율이 계획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여 작은 문제가 더 큰 문제로 번지기 전에 신속한 시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한 소매업체가 홀리데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팀은 특별 이벤트로 인해 통화량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 통화량은 계획보다 25% 급증했습니다.
만일 1단계와 2단계 성숙도의 조직이라면 담당자는 예상을 벗어나는 통화량에 제때 대응할 수 없습니다. 고객의 대기 시간은 하염없이 길어지고 상담사들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3단계 성숙도라면 다릅니다. AI가 예측과 실제 간의 차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를 표시하며, 파트타임 직원 투입 또는 팀 간 업무 재분배 등 구체적인 조정 방안을 제안합니다. 그러면 관리자는 이 제안을 승인하고 몇 시간 내 실행에 옮깁니다. 그 결과 업무 차질이 최소화되고, 서비스 품질이 유지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초과 근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CX 리더의 42%가 AI 활용을 통한 고객 경험 개선을 전략적 우선순위라고 답했습니다.
“고객 경험 현황”
Genesys, 2025년
직원과 관리자 모두를 위한 투명성
변화는 직원들도 체감합니다. 셀프 서비스 모바일 앱을 통해 어디서든 근무 일정을 확인하고, 휴가를 요청하고, 근무 교대 변경, 알림을 받게 됩니다.
투명성은 신뢰로 이어집니다. 상담사들은 자신의 선호도가 회사의 요구와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의 업무도 한결 수월해집니다. 실시간으로 유용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성과 추세를 요약하여 보여주는 코파일럿 덕분에 워크포스 데이터를 수동으로 수집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직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3단계 성숙도를 가능하게 하는 각종 기술을 통해 불확실성을 줄이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직원의 번아웃과 이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상담사들은 자신의 일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느끼게 되고, 관리자는 문제 해결에 시간을 덜 쓰는 한편 코칭 및 계획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이 3단계에서는 대응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더욱 지능적이고 효과적인 워크포스 계획 프로세스가 구현됩니다. 예측은 더 빠르고 정확해지며, 일정 관리는 보다 유연해집니다. 시스템이 점점 더 많은 복잡성을 조율하기 때문에 상담사, 관리자, 계획 담당자 간의 이해 관계 조정 또한 한결 원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단계는 명확한 가드레일에 갇혀 있습니다. AI는 설정된 워크플로우 내에서 멋진 결과물과 인사이트를 생성하지만, 독립적으로 추론하지는 않습니다. 워크포스 변경 승인, 기능 간 리소스 재배분과 같은 결정에는 여전히 사람의 감독이 필요합니다.
이 3단계에서의 현대적인 워크포스 계획 수립을 통해 조직은 처음으로 실질적인 ROI를 경험하게 됩니다. 초과 근무 감소, 이직률 감소, 직원 몰입도 향상 등이 예입니다. 그러나 3단계는 규칙에 얽매인 인텔리전스의 한계는 명확하게 드러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결정권을 중심에 두면서 여러 단계에 걸쳐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를 도입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4단계 — 에이전틱 경험 생성
가드레일 내에서의 반자율적 계획 수립
4단계에서는 워크포스 계획 수립이 강력한 자동화의 특성을 띠게 됩니다. 정해진 워크플로우 내에서 권장 사항을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AI는 여러 단계를 아우르며 추론하고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제안합니다. 예측, 일정 관리, 당일 조정은 더 이상 개별 기능으로 작동하지 않으며, 연속적이고 적응적인 루프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심각한 기상 상황이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이전 성숙도 단계의 경우, 계획 담당자는 과거 패턴과 당일 알림을 바탕으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일 것입니다.
하지만 4단계에서는 AI가 상황을 보다 종합적으로 해석합니다. 인바운드 인터랙션 급증, 예비 인력 가용성, 교대 근무 시간에 대한 법적 제약, 심지어 고객 세그먼트별 상대적 가치까지 고려합니다. 그런 다음 초과 근무 배정과 파트타임 근로자 활용을 결합하고, 경험 많은 상담사를 우선순위가 높은 대기열로 재배치하는 계획을 수립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시스템의 추론 방식입니다. 단편적인 권고 사항을 제시하는 대신, 통합 전략을 수립하고, 상충 관계를 평가하며, 명확한 실행 방향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AI가 완전히 자율적으로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가드레일은 비즈니스에 따라 정의됩니다. 즉, 완전 자동화가 가능한 결정, 슈퍼바이저 승인이 필요한 결정, 사람이 직접 처리해야 하는 결정 등을 정의합니다. 이러한 균형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권한 남용을 방지하며, 직원과 시스템 간에 신뢰를 쌓게 됩니다.
예측 기반 라우팅은 이 단계에서 또 다른 강력한 툴이 됩니다. 고객 및 상담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긍정적인 성과를 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직원에게 동적으로 인터랙션을 연결합니다.
이는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워크포스 계획 수립 모델에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사전 예방적인 일일 모니터링 기능과 결합하면 병목 현상을 예측하고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기 전에 적절한 조정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직원과 고객 모두를 위한 공감 오케스트레이션
4단계 도약으로 인한 변화는 직원들이 크게 체감합니다. 코파일럿은 수동적인 조력자에서 능동적인 안내자로 한층 진화하여,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동안에 상황에 맞는 넛지(특정 방향으로 행동 유도)를 제공합니다.
상담사는 규정 준수 언어 확인 알림, 특정 지식 문서 활용 제안, 심지어 인터랙션이 적을 경우 교대 근무를 요청하거나 짧은 교육 세션에 참여하라는 안내를 받습니다. 슈퍼바이저는 오류 패턴이 나타날 때 코칭 일정을 잡거나 상담사의 피로가 누적되기 전에 인력 배치를 조정하라는 안내를 받게 됩니다.
근무 일정에도 새로운 차원의 공감이 반영됩니다. 근무 시간 확보만을 위한 최적화가 아니라, 직원의 선호도, 커리어 목표, 웰빙 지표에 기반하여 구성됩니다. AI는 인기 없는 근무조를 더 공평하게 순환시키거나, 상담사의 업무량이 번아웃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을 때 이를 알려줍니다.
게임화 기능을 추가하면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과도한 압박을 주지 않으면서도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성과를 보상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워크포스 계획과 성과 관리를 자신을 옭아매는 요소가 아닌, 스킬을 강화하고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는 기능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한 명의 컨택센터 상담사를 교체하는 데 드는 비용이 1만~2만 달러에 달합니다. 이직률이 높을수록 이 금액은 빠르게 증가합니다. 4단계에서의 워크포스 계획 수립은 이러한 이직률을 예방함으로써 운영상 이점과 함께 상당한 ROI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도 큽니다. 인터랙션은 단순한 거래가 아닌, 보다 예측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여행사 고객은 호텔 예약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자동으로 대체 호텔 안내와 함께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제안받고, 카드사 고객은 카드 결제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사전에 연락을 받게 됩니다.
고객은 기업이 자신의 즉각적인 필요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처럼 서비스 전반에 공감이 스며들면 기존의 수동적인 프로세스로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고객 충성도가 강화됩니다.
따라서 4단계는 경험 오케스트레이션의 대전환점입니다. 이 단계에서 AI는 단순한 지원 툴이 아닙니다. 신뢰를 유지하는 가드레일 안에서 인간과 함께 협력하며 계획을 세웁니다. 직원은 더 효과적인 지원을 경험하고, 고객은 더 잘 이해받는다고 느끼며, 조직은 운영과 관계 모두에서 효율성 향상을 누립니다. 이렇게 5단계를 위한 견고한 토대가 마련됩니다. 그리고 5단계에서 오케스트레이션은 지속적이며, 분산되고, 완전히 자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5단계 — 범용 에이전틱 오케스트레이션
완전 자율형 가용성 계획 수립 및 적응
5단계는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의 최정점인 ‘범용 에이전틱 오케스트레이션’입니다. 이 단계에서 워크포스 계획 수립은 개별 작업의 집합이 아닌, 동적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AI 상담사는 인사, 운영, 고객 서비스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사람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규모의 복잡성을 스마트하게 관리합니다.
워크포스의 가용성 계획 수립은 예측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스스로 수정됩니다. 스프레드시트를 수동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정적 보고서를 실행하는 대신, AI는 조직의 모든 부분에서 통합 데이터(예측, 일정, 성과 지표, 이직률 패턴, 감소율 등)를 수집하여 수개월 또는 수년 전에 워크포스 수요를 예측합니다. 이러한 예측을 바탕으로 인사 책임자는 알려진 수요 피크를 기준으로 역산하여 채용, 온보딩, 교육 시기를 계획 및 실행합니다. 이를 통해 수요가 발생하는 시점에 능숙하게 대응합니다.
5단계의 핵심은 시나리오 모델링입니다. 모델링을 통해 계절적 수요, 신제품 출시, 파업 등 여러 가지 미래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각 상황에 맞는 대체 인력의 배치 전략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경영진은 더 이상 “통화량이 20% 증가하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AI가 시나리오를 어떻게 모델링하고, 계획을 조정하고, 추가 승인이 필요한 시점에 플래그를 표시했는지를 확인합니다. 전략적 질문은 비즈니스가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아닌, 어떤 성장 기회를 추구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으로 바뀝니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장기 계획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은 실시간으로 가상 에이전트, 인간 에이전트, 대기열, 채널 전반에서 효율적으로 작업을 분배합니다.
예기치 못한 결근으로 서비스 품질에 문제가 예견될 경우, 시스템은 디지털 인터랙션을 가용 직원에게 다시 연결하고, 봇을 배치하여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고, 심지어 새로운 가상 상담사를 생성해 인력의 공백을 메웁니다. 이 모든 일이 수동 개입 없이 이루어집니다. 오케스트레이션 로직은 경영진 수준에서 정의된 목표에 의해 유연하게 조정됩니다.
매끄럽고 마찰 없는 고객 경험

직원들 또한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폭적인 지원을 경험합니다. 근무 교대 변경, 휴가 승인, 업무량 조정은 모바일 앱에서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개인화되고 공정한 스케줄이 만들어집니다. 교육은 더 이상 사후 대응적이지 않고 몇 달 전에 계획되며, 모듈은 예상되는 캠페인 요구나 계절적 수요 급증에 맞춰 조정됩니다. AI 기반 넛지는 여전히 실시간 코칭을 제공하지만, 직원들이 확인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다 광범위한 커리어 개발 경로에 통합됩니다. 그 결과 이직률이 낮아지고, 만족도가 높아지며, 직원 목표와 비즈니스 성장 간에 연계가 강화됩니다.
고객 경험은 아주 매끄러워집니다. 심각한 기상 이변, 공급망 문제, 제품 결함 등 예기치 못한 혼란이 닥치면 업데이트, 재예약, 소통이 채널 전반에서 선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고객은 대기열에서 기다리거나 같은 말을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대신, 고객의 이력, 선호도, 상황에 맞춘 해결책을 접하게 됩니다. 고객의 요구가 있기 전에 선제적으로 제공되는 이러한 서비스는 지능적이며 감성적이기까지 합니다.
5단계에 도달하면 기업은 놀라운 변화와 효과를 경험합니다. 직원에 공감하는 근무 일정 관리와 선제적 지원을 통해 이직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예측 정확도가 95% 이상으로 높아져 과잉 인력 배치와 초과 근무 지출이 최소화됩니다. 변동성이 큰 이벤트에서도 고객의 대기 시간이 안정화되면서 고객 만족도가 향상됩니다. 그리고 경영진은 직원들이 현재는 물론 미래의 상황에도 준비되어 있다는 확신을 얻습니다.
하지만 이 단계를 목표로 삼는 조직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Genesys의 “고객 경험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 경험(CX) 리더 중 단 16%만이 채널에 구애받지 않는 여정을 가능하게 하는 완전 통합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전 단계인 4단계 달성에 필요한 에이전틱 AI를 도입한 기업은 더더욱 적습니다.
하지만 이 5단계는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통합 데이터 모델, 임베디드 AI, 부서 간 오케스트레이션을 도입하고 있는 만큼, 5단계 수준의 운영 능력은 기업 경쟁력을 가늠하는 결정적 기준이 될 것입니다.
범용 에이전틱 오케스트레이션은 단순한 자동화의 비전이 아닙니다. 이는 경험 경제에서 성공을 정의하는 핵심 요소인 회복력, 적응력, 공감의 모델입니다. 이 여정에 투자하는 조직은 단순한 운영 효율성 이상을 보상받습니다. 인간 중심적인 서비스를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는 그 어떤 혼란 속에서도 고객 충성도를 견고히 다지고, 날로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지속적인 차별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CX 리더의 65%가 이미 AI를 활용해 채널 전반에 걸쳐 고객 여정을 간소화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AI 시대의 고객 경험”
Genesys, 2024년
전략적 기획에서 실제 ROI 창출까지!
경험 오케스트레이션의 단계별 발전 과정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워크포스 계획 수립이 수동적인 일정 관리에서 변화에 지속적으로 적응하는 전략적 역량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각 단계는 이전 단계를 기반으로 발전을 이어갑니다. 1단계의 기본적인 일관성 유지에서 시작해, 2단계의 규칙 기반 자동화, 3단계의 생성형 인사이트, 4단계의 에이전트 기반 추론, 그리고 5단계의 완전 자율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이어집니다.
계획 담당자가 얻는 이점은 분명합니다. 수동 스프레드시트가 자동화된 예측으로 바뀌고, 나아가 다가올 변동을 예측하고 업무량을 재조정하며 몇 달 앞서 장기적인 인력 수요를 모델링하는 AI 시스템으로 전환됩니다. 이를 통해 계획 담당자의 역할은 사무직에서 전략직으로 전환됩니다. 일정의 빈틈을 메우는 대신, 정책 수립, 직원 개발 지도, 그리고 워크포스를 비즈니스 목표에 맞춰 조정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여정은 직원에게도 변혁적입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기본적인 근무 일정 정보를 제공하지만, 이후 단계에서는 셀프 서비스와 유연성이 강화됩니다. 4단계에 이르면 생산성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웰빙까지 고려한 공감형 일정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5단계에서는 행정 및 관리 부담이 최소화되어 의미 있는 업무에 집중할 여유가 생깁니다. 이러한 발전은 직접적으로는 이직률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며, 직원과 브랜드 간에 친밀감을 높입니다.
그러한 영향은 고객에게도 이어집니다. 서비스가 수동적이고 거래 중심적인 방식에서 선제적이고 지능적이고 감성적인 방식으로 진화합니다. 대기 시간이 줄고, 연속성이 향상되며, AI가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함에도 상호작용은 더 인간적으로 느껴집니다.
투자 수익률(ROI)은 눈에 띄게 증가합니다. 성숙도 단계를 높여가는 조직은 보다 정확한 일정 관리로 초과 근무 비용이 감소하고, 직원의 근속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직 비용이 줄어들고, 예측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이러한 결과는 모두, 측정 가능한 비용 절감과 경쟁 우위로 직접 이어집니다.
여기서 한 가지 유념해야 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성숙도 향상이 반드시 엄격한 선형적 경로를 따르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많은 조직이 여러 성숙도 단계를 혼합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즉, 특정 기능에는 결정론적 자동화를 사용하고, 또다른 기능에는 에이전틱 AI를 시험 운용합니다. 순서나 경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입니다.
기업의 워크포스 계획 수립 방식을 평가할 때는 현재의 상황 인식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감으로써 얻는 구체적인 의미를 고려해야 합니다. 비용 절감, 이직률 감소, 회복력 강화, 측정 가능한 성과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경험 경제에서 경험 오케스트레이션의 단계를 높여가는 것은 단순한 최적화 그 이상의 의미입니다. 더욱 견고한 관계, 더 현명한 의사 결정, 지속적인 경쟁 우위로 가는 중요한 길입니다.
